전석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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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할인]
ㅇ 문화패스(24세 이하 청소년 또는 대학교재학생)
ㅇ 문화누리카드(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대상자)
ㅇ 예술인 패스
ㅇ 경로우대자 및 동반 1인
ㅇ 국가유공자 및 동반 1인
ㅇ 장애인 및 동반 1인
ㅇ 병역이행명문가 및 동반 1인
ㅇ 으뜸회원(공연당 5매)
ㅇ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원
[30% 할인]
ㅇ 버금회원(공연당 5매)
[20% 할인]
ㅇ 문화릴레이티켓 소지자
ㅇ 산모카드,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자
ㅇ 신세계카드 결제자
ㅇ 문화융성카드 결제자
ㅇ 아시아나항공 탑승권 소지자(탑승 7일 이내)
ㅇ 일반 20명 이상 단체
** 중복 할인 불가
** 할인적용 시 신분증 및 복지카드, 관람권 지참
차와 이야기가 있는 오전의 국악콘서트 다담
2016 2월~11월 마지막주 화요일
9.27.(화)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오전 11:00
새로운 다담지기 박정숙과 함께하는 국악콘서트 다담茶談
향긋한 차 한 잔을 마시며 명사들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국악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질 수 있는 차와 이야기가 있는 오전의 국악콘서트 ‘다담’ 올해는 소담한 이야기가 피어나는 풍류사랑방에서 만나보세요.
사진으로 보는 신들의 정원
이야기손님 서헌강 / 사진 작가
전통 건축에 담긴 큰 울림! 하늘과 땅, 그리고 사람의 유쾌한 하모니를 만나다. 우리 전통건축에는 선조들의 정신과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선조들은 우주와 자연의 질서에 순응하는 유교의 자연관, 도가의 비움 사상과 불교의 공(空)사상을 빌려와 삶의 공간을 구성해왔다. 유네스코에 등재된 12개의 세계 문화유산을 비롯해 궁궐과 사찰, 전통 마을 등 전통 건축물들이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문화재 전문 사진작가인 서헌강 작가는 한국의 미를 카메라 렌즈에 담기 위해, 전국 팔도를 내 집처럼 드나들었다. 서헌강 작가의 사진과 소소한 에피소드를 들으며, 그가 빠진 전통의 아름다움에 공감해본다.
2016 상반기 ‘다담’ 이야기 손님을 일자 주제 이야기손님으로 구분한 표
일자 |
주제 |
이야기 손님 |
10월 25일 |
나는 왜 쓰는가 |
김 훈(소설가) |
11월 29일 |
종이로 표현한 희노애락 |
노영혜(종이문화재단 이사장) |
관객을 위한 네 가지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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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SNS에 기대평 및 관람 후기를 남겨주세요!
국악콘서트 다담의 기대평 및 관람후기를 본인의 SNS에 올려주시면 추첨을 통해 이야기 손님과 관련된 선물을 드립니다. ※ 자세 한 설명은 국립국악원 누리집(www.gugak.go.kr) ‘다담’공연 정보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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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향긋한 차와 맛깔스런 다식을 즐기세요!
풍류사랑방 로비는 다담의 공간으로 공연 30분 전부터 차와 다식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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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엄마. 아빠는 공연 관람을! 유아는 국악체험을!
공연 30분전부터 예악당 2층에 마련된 ‘유아누리’ 놀이방에서 어린이 전문 국악 강사와 놀이방 도우미가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 으로 아이들을 돌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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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 다담관람객을 위한 티켓 할인
- 문화융성카드, 문화릴레이티켓, 다둥이카드, 임산부(20%) 1매 20,000원 → 16,000원
- 문화패스, 예술인패스(30%) 1매 20,000원 14,000원
- 문화누리카드, 경로우대, 장애인, 국가유공자(50%) 1매 20,000원 1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