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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신악회 정기연주회<위안부할머니 울지마세요>10월 15일(목)7:30

작성자김단비
작성일2015-10-06
조회수665

작성자김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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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10-06

제37회 신악회 정기연주회<위안부할머니 울지마세요>10월 15일(목)7:30 코우스

신악회 제 37회 정기연주회
<위안부 할머니, 울지마세요>

●●●●●신악회 제 37회 정기연주회 <위안부 할머니, 울지마세요>●●●●●
<제37회 신악회 정기연주회<위안부할머니 울지마세요>10월 15일(목)7:30 코우스>

□ 1963년 창립의 창작국악연구 단체인 우리 신악회(회장: 전인평)는 애통하고 원통한 슬픈 소녀들의 사연을 노래곡으로 발표합니다.

□ 우리 신악회에서 2015년 10월 15일 목요일 오후7시30분 한국문화의집 코우스에서 “위안부 할머니, 울지 마세요”를 주제로 창작국악 초연작품을 발표합니다.

□ 참여자

<12명의 작곡가>

전인평(중앙대학교명예교수)
황의종(부산대학교교수)
윤명원(단국대교수)
강향숙(성신여자대학교강사)
김승근(서울대학교교수)
박병오(한국예술종합학교강사)
황호준(오폐라<아랑>작곡)
안현정(이화여자대학교교수)
고은영(정조, 잔치를 열다 작곡)
유민희(한국예술종합학교강사)
김혜란(이화여자대학교강사)
양미지(중앙대학교 강사)

<작사가>
엄혜숙, 추헌필, 조은미, 이용미
장은수, 정재삼, 진관스님, 이금주
황호준

<연주>
Korea Music Project

<노래>
김수미, 힘희영, 염현준

<총괄기획>
전인평

<예술감독>
윤명원

<음악감독>
김승근

등 모두 12명의 작곡가가 참여하여 창작 국악곡 12곡을 발표합니다.

□ 이번 공연의 특징은 위안부 할머니의 한을 판소리, 민요, 바리톤 등이 부르는 성악곡으로 위안부할머니를 위로하고 그들의 원통함을 세상에 알리려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번 공연은 Korea Music Project 실내악단(단장: 김승근 서울대 교수)과 성악가 김수미, 김희영, 염현준씨가 노래합니다.

□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서울문화재단, 그리고 한국국악방송의 대표사인 국악방송, (사)한국정신대문제연구소의 후원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 2015년 10월 15일 목 오후 7시 30분
한국문화의 집 코우스에서 전석초대로 위안부할머니를 위한 희망의 노래 창작국악 12곡의 의미 있는 공연이 개최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위안부할머니들을 위해 노래할 수 있도록 많은 홍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본 공연에 관한 홍보 및 문의 사항은
(홍보 문의) 신악회: 01093648272 mjsj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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